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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우리 멋쟁이 사자처럼 팀원들과 함께 GET IT 해커톤에 참여했습니다.
아직 갓 고등학교를 졸업한 새내기라 선배들로만 구성된 팀을 이끌어 나가야 한다는 것이 조금 두려움이 있었지만... 그걸 조금 극복해보고 싶은 마음에 멋쟁이 사자처럼 공식 대회가 시작하기 전에 사전예행연습(?) 느낌으로다가 GET IT 해커톤에 참여해 봤습니다.
스타트업이라는 드라마에서 나온 장면인 해커톤 대회를 보고 정말로 해보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했는데, 실제로 해보니깐 보기와는 다르게 하루 밤새워서 코딩을 한다는 것이 정말로 끔찍하고 힘들더라고요... 특히 잠 오는 것보다도 몸이 너무 찝찝하고 감기에 걸려서 기침, 인후통, 두통 등 온몸이 아프더라고요. 하지만 저만 힘든 게 아니라는 생각에 열심히 하고자 노력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 대회에서 팀원 구성이 4명으로 프론트 1명 백 3명이라 가지고 우리 프론트를 맡으신 대건님... 진짜 혼자서 그 웹사이트 구성을 다 하고 완전 빡 집중 모드로 진짜... 와... 엄청 고생하셨습니다... 그리고 우리 스프링 설계를 정말 열심히 해주신 최정식 님이랑 시험 기간 직전에 참여해 주고 발표할 때도 알바까지 1시간 뒤로 당겨서 와주신 은주연 님도 정말로 고생 많았습니다. 그리고 저 자신도 정말 일정이 끝날 때까지 안 자고 메인 로직 구성하거나 인공지능, 데이터 파싱 등을 만들고... (spring - react 사이에서 조금 이슈가 있었지만) 발표까지 열심히 준비한 나도 대단하고 이 과정에서 많은 공부가 되었습니다.
진짜 정말 배운 게 많다고 생각한 거는 마지막 발표날인 거 같습니다. 마지막 날에 실제로 창업을 하시는 두 분이 오셔서 심사를 해주시고 피드백도 해주셨는데 저한테 해준 피드백뿐만 아니라 다른 분들한테 해준 날카로운 말 한마디 한 마디가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비즈니스 모델에 대해서나, 이해관계자나 창업과 장사의 차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 등 배운 것이 많고 더 배우고 싶습니다 !
부족함이 많은 팀장이지만 모두 잘 따라와 주시고 그래도 나름 성공적인(?) 발표를 끝낼 수 있어서 엄청 최고였습니다. 앞으로 더 성장해서 지금보다 더욱 뛰어난 최고의 개발자가 되고 싶습니다.
마지막으로 저희 프로젝트 깃헙입니다.
https://github.com/lsmin3388/getitHT
GitHub - lsmin3388/getitHT: GET IT Hackathon
GET IT Hackathon. Contribute to lsmin3388/getitHT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 fly io 로 인공지능이라고 부르기에는 조금 부족한 api서버를 열었는데 alcoapi.fly.dev/recommend로 POST요청 파라미터 넣어서 보내시면 됩니다. (필요할 일은 없겠지만..)